올 8월, 폭우로 중앙도서관과 인문대, 사범대, 윗공대까지 침수 피해를 겪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대학의 역할과 서울대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탄소중립과 그 이상을 고민하는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당일 현장 참여 가능.
· 문의: (사)에너지전환포럼 이은호 (010-8510-9786)
< 간담회 개요 >
· 제목: 기후위기 시대 대학의 역할: 탄소중립과 그 너머
· 일시: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14:30~16:30
· 장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221동) 113호
· 주최: 서울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 서울대학교 환경동아리연합회의
· 주관: (사)에너지전환포럼
· 문의: 이은호 (010-8510-9786)
[일정]
· 축사: 김호 교수 (서울대학교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소장, 보건대학원)
· 기조발제: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과 대학의 역할 - 홍종호 교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발제1: 탄소중립을 위한 국내외 대학의 노력, 사례와 과제 - 하지훈 박사과정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발제2: 학생들의 관점에서 본 대학 탄소중립의 필요성 및 과제 - 윤채림 의장 (서울대학교 환경동아리연합회의)
· 지정토론
좌장: 전현철 부회장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지정토론자(가나다순)
- 김보희 대표 (에너지환경동아리 방그사)
- 신예경 회장 (중앙환경동아리 씨알)
- 안상화 대표 (기후환경 경제학 모임)
- 이도연 회장 (서울대학교 대학원총학생회)
- 정혜진 교수 (지속가능발전연구소)
·대화와 토론 - 참여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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