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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8 15:59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개원 및 반기문 명예원장 취임
 글쓴이 :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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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신의순 이사장님, 김윤해 회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회원교 연세대학교는 132주년을 맞아 대학본부와 의료원의 각 소속 기관에서 따로 수행해 오던 다양한 선교와 봉사활동을 통합한 ‘글로벌사회공헌원(Institution for Global Engagement and Empowerment, IGEE)’을 발족했다. 이는 국내 대학이 인류의 다양한 필요와 절실한 문제 해결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지니고 있는 인적·지적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우리 사회와 지구촌 곳곳에 산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깊이 참여하는 대학(engaged university)이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지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며 보다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글로벌사회공헌원의 명예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우리 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25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 ‘글로벌사회공헌원 개원식 및 반기문 명예원장 취임식’에서 우리 대학은 사회참여를 중심책무로 한 우리 대학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 날은 UN이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후속 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공식 채택한 지 딱 2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개원식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조현 외교부 제2차관, 미하엘라이터러 주한 EU 대사 등 사회 각계 인사가 참석해 글로벌사회공헌원과 반기문 명예원장의 만남을 축하했다. 또한 허동수 이사장, 김용학 총장, 박삼구 총 동문회장, 원한석 이사, 김우식 전 총장 등이 함께하며 연세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이밖에도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은 영상을 통해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반기문 명예원장이 이제 새로 개원하는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을 통해 그 사명을 이어가려 한다.”며 “이 기관이 그의 의지와 소망을 발전시키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